[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7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297억1000만달러로 전월 말3264억4000만달러보다 32억7000만달러 늘었다고 5일 발표했다. 유로화 강세로 해당 통화 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었고, 외화자산 운용 수익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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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의 90% 이상은 유가증권(3013.4억달러·91.4%)으로 구성돼있다. 예치금(175.5억달러·5.3%) 비중은 5% 남짓이며, 금(47.9억달러·1.5%)과 SDR(34.2억달러·1.0%), IMF포지션(26.0억달러·0.8%)이 1% 안팎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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