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1회 서중어촌체험마을 개막이 축제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바지락캐기,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전남 강진군 마량면 서중어촌 체험마을에서 열린 ‘제1회 서중어촌체험 마을 개막이 축제’가 4일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
개막이(개매기)는 조석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 때 갇히도록 해 고기를 잡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으로 이날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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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를 기획한 강남원 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미항 마량면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막이 축제를 개최했다”며 “참여자들이 신나게 물고기를 잡고, 바지락캐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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