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한국공학한림원 주최, 경기대 이종현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학별론 인하대가 최다수상자 배출
$pos="L";$title="'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상수상자인 이종현 학생(경기대학교 전자공학과).";$txt="'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상수상자인 이종현 학생(경기대학교 전자공학과).";$size="215,287,0";$no="201308031735002216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정준양)은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 수상자를 5일 발표했다.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엔 이종현(경기대 전자공학과 4년)학생이 뽑혔다. 또 특허청장상엔 ▲이강우(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지연(경기대 신소재공학과) ▲황은상(경희대 유전공학과)학생이, 신설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엔 ▲김진수(충남대 환경공학과)학생이 차지했다.
대학별론 인하대가 29명으로 최다수상자를 배출했고 경기대(7명), 충남대(6명), 한국기술교육대(6명)이 뒤를 이었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열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후원기관)에 필요한 특허에 강한 이공계인력을 키우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점을 문제로 내고 대학, 대학원생이 답을 내놓는 산학협력프로그램이다.
이 대회는 국내외특허를 분석, 연구개발(R&D) 전략 및 특허획득방향을 내놓는 특허전략수립부문과 가상의 출원서에 대한 선행기술을 조사해 특허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조사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올해 선행기술조사부문의 후원기관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30개 기업 및 연구기관이 문제를 냈고 94개 대학 3232명의 대학,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22개 대학에서 88명(상위상 5명, 우수상 29명, 장려상 54명)이 상을 받는다.
후원기관의 임원들로 이뤄진 선행기술조사부문 심사위원들은 “핵심특허선별기준을 마련, 출원인 및 기술분류별로 결론을 끌어내는 과정이 뛰어났다”며 참가자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는 이종현씨는 ‘초전도물질을 이용한 MRI 자석제작기술’과 관련특허를 연구조사하면서 지재권 관련지식과 기술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가수준의 특허분석과 기술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이씨는 본인의 특허역량을 시험키 위해 대회에 참여했다. 그는 “며칠씩 밤을 새워가면서 특허조사를 했던 일과 에너지음료로 탑을 쌓은 게 기억에 남는다”며 “열심히 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많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관련산업의 발전방향을 내다보고 지재권역량을 높일 기회가 됐다”며 “기업은 창의적 인재를 뽑을 수 있는 산학협력의 우수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 국장은 “앞으로도 이 대회가 창조경제시대의 기업에서 필요한 지식재산인재를 키워내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조사부문 수상자에겐 취업우대혜택이 주어지며 올 11월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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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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