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뉴욕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이폰과 갤럭시S와 같은 시장 리더들을 겨냥한 모토X를 공개했다.
모토X는 또 8월말~9월초까지 모든 미국 내 메이저급 이동통신회사를 통해 개통·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모토X는 모토로라가 구글에 지난해 124억달러에 인수된 뒤 내놓은 첫 국내산 스마트폰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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