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주한 영국대사 접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본사 접견실에서 스콧 와이트만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변화와 이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6월 삼성생명과 영국 고령자 관련 최대 민간단체인 에이지UK(Age UK)간 업무협약 공유 및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또한 올해 한영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삼성생명과 영국대사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근희 부회장은 "에이지UK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삼성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향후 영국, 미국을 포함해 한·중·일 아시아 3국으로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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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와이트만 대사는 국내 최대 은퇴연구소를 보유한 삼성생명과 에이지UK의 업무협약 체결 축하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중인 한국의 은퇴문화와 노년 세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27일 에이지UK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의 경험과 지식, 컨텐츠 공유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령화에 대응하고 양국 고령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기로 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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