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미술대회 금상 수상 임예인양, 상금 100만원 소아암 환자에 전달

임예인(서울 미술고)양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환자 백수환 군(5세)에게 상금 전액(1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범종 삼성생명 직원, 임예인 학생, 백수환 군 아버지, 이철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임예인(서울 미술고)양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환자 백수환 군(5세)에게 상금 전액(1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범종 삼성생명 직원, 임예인 학생, 백수환 군 아버지, 이철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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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고등학생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해 화제다.


18일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0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9,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에 따르면 이 회사 청소년 미술대회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임예인 학생(여, 서울미술고 3학년)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환자 백수환 군(5세)에게 상금 전액(1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생명은 임 양과 뜻을 함께 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2000장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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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양은 용돈을 모아 매달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을 정도로 봉사에 열심이다. 수상 사실을 알고 상금을 어느 곳에 쓸까 고민하던 차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부터 가정 형편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 군의 사정을 전해 듣고 상금을 기부하게 됐다.


임 양은 "평소 아픈 아이들에 관심이 많아 부모님, 선생님과 상의해 미술대회 상금을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기로 했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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