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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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9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의 91.3보다 1.2포인트 오른 것으로 1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블룸버그가 31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독일의 7월 경기신뢰지수는 100.5를 기록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스페인의 경기신뢰지수는 93.5로 3개월 연속 상승해 경기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프랑스는 89.9에 머물렀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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