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4회 주니어 패션스쿨’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 유일 패션캠프, 창작디자인 실습으로 창의적 패션작품 완성"
전국 유일의 청소년 패션전공캠프인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의 ‘제4회 주니어패션스쿨’이 성료됐다.
패션디자인 전공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을 위한 청소년 하계 패션캠프인 주니어패션스쿨은 ‘Fun! Fun! Fashion School!’을 주제로 지난 7월 20일과 27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전공실습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2014 대입 수시 및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과 예비 고3학생들은 대상으로 패션디자인관련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디자인 관련 실습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의상디자인학과 6명의 전임교수와 12명의 재학생 멘토의 도움으로 지난 20일 알기네이트 아트 티셔츠 제작, 27일 패션파우치 제작 및 전사티셔츠 제작까지 총 3가지의 창작디자인 실습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색상배색과 다양한 소재가 활용된 패션작품을 완성했다.
2회에 걸친 모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서 발급한 수료증이 발급되어 추후 의상디자인학과 수시 지원시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매년 이 지역 청소년들의 패션관련 직업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이러한 체험교육 활동을 통한 그동안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기획된 패션 미래인재 발굴 체험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이러한 체험형 패션디자인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호남권 최고의 청소년 패션스쿨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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