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안전한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에 나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
"신말식 교수, 서?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이 센터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의거해 서구와 남구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보육시설 급식을 관리하며 어린이의 균형성장과 단체급식의 체계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들이 시설을 신뢰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광주광역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센터 운영을 위해 올해 8월 1일부터 5개월 동안 2억4,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며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신 교수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급식관리 지원시스템을 구축, 센터를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고의 위생·영양관리기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 교수는 비상근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센터 내에 팀장 2명, 팀원 8명 등 10명의 전문인력을 고용해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소속 교수와 어린이 보육 관련 교수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급식뿐만 아니라 어린이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 교수는 “어린이 안심급식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 식품알레르기 및 아토피 예방 등에 대한 연구와 관련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전문 연구진과 지역이 협력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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