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CGI 아카데미 3기 교육생 8명 채용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와이디온라인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자사가 교육을 담당한 CGI (컴퓨터 형성 이미지 기술 / Computer Generated Image) 아카데미 3기 교육 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광주에 위치한 와이디온라인의 G&C센터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총 24주간 `모바일 게임 개발`과 `모바일 게임 그래픽`, `모션 그래픽` 등 세 가지 교육 과정으로 진행돼 4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와이디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업계의 종사자들이 강사진으로 포진돼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 교육비 전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았다. 또 교육 수료자 가운데 8명이 와이디온라인에 특별 채용됐고, 다른 게임업체에도 특별 취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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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이온라인은 "교육기간 동안 모바일 게임 개발 과정과 모바일 게임 그래픽 과정이 프로젝트 팀을 구축해 `마왕런`과 `Go!salmon` 등 2종의 게임을 제작, 구글 마켓을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용관 원장은 "CGI 아카데미 3기 교육의 성공적인 종료는 광주광역시에서 진행한 기업 유치의 성과로 향후 광주광역시가 추진할 게임, 영상 등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초석을 다진 것이다"면서 "향후에도 광주에서 게임 산업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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