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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아동 세상보여주기 체험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장애 아동·청소년들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세상보여주기 체험행사'를 갖기로 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장애 아동·청소년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야외활동에 위험이 있는 대상은 제외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충북 단양에서 진행된다.
체험내용은 패러글라이딩 체험과 단양다누리센터(민물생태체험관) 방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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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 당 1명만 신청가능하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고립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밖에도 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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