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용찬 뉴스데스크
박용찬 기자가 주말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로 발탁됐다.
뉴욕 특파원, 사회 2부장, 기획취재부장을 거친 박 앵커는 현재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으로 재직중이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신동호 아나운서는 오는 8일부터 라디오 '시선집중'을 진행한다.
최준용 기자 cjy@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