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A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결승은 어떻게 될까?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A 멤버 이모씨(35)가 대마초 흡연 및 재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들이 결승에 진출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들이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관계자는 3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아직 검찰 조사 중인 사안으로 제작진으로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일단은 조사 결과를 지켜보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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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밴드 A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세미파이널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상태. 결승 녹화는 지난 1일 밤 이미 녹화가 끝난 상태로 오는 10일 오후 방송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제작진으로서는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중앙지검에 따르면 이씨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및 대마를 재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특히 이씨의 형과 어머니 등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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