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경기도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 같은 내용을 최근 고시했다.
또 포천시 설운동(3696㎡)와 일동면 화대리(479㎡),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362㎡),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리(8932㎡),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7827㎡) 등도 공장이나 체육시설, 물류창고, 1000㎡ 이하의 소매점이나 사무실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해제에 따라 지난 2006년 김문수 지사 취임 후 7년 동안 해제된 '농업진흥지역'은 2억4662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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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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