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주말에 7만3000명 찾아 무창포해수욕장 29일 개장 8월23일부터 ‘신비의 바닷길’ 행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고 있다.


지난 15일 문을 연 대천해수욕장에 주말 7만3000여명의 피서객들이 찾은데 이어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 난 무창포해수욕장이 29일 문을 열었다.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식엔 5000여 피서객들이 찾았다. 개장 87년을 맞은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 처음으로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보령시가 자랑하는 대표 해수욕장으로 주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푸른 파도와 어우러진 낙조도 유명하다.


무창포해수욕장은 8월23일부터 이틀간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려 피서객들이 많이 몰릴 전망이다. 신비의 바닷길축제에선 횃불을 들고 바닷길을 건너는 ‘횃불어업 재현’을 비롯해 독살체험, 맛살잡기 등 여러 프로그램들로 즐거움을 안겨준다.

앞서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은 지난 28일 문을 열고 피서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 선정 전국 자연학습장 8선과 2004년부터 4년간 국토해양부 선정 전국 우수해수욕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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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8일까지 52일간 열리는 이 해수욕장은 '제6회 서천군수배 비치사커대회'(7월13~14일)와 ‘2013 춘장대 여름문화예술축제’(7월말) 등이 열린다.


한편 춘장대해수욕장와 함께 서천군을 대표하는 학암포해수욕장은 1일 문을 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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