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독일 뒤셀도르프의 일반 스마트폰 요금이 주요 도시 7곳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이 세계 주요 도시 7곳의 일반 스마트폰 요금을 조사한 결과 뒤셀도르프의 요금은 9085엔으로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뉴욕(8698엔)이었으며 3위는 도쿄(7564엔)가 차지했다. 나머지는 런던, 파리, 도쿄, 서울, 스톡홀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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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은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은 통신사의 스마트폰 요금(지난해 말 시점, LTE)을 각 국가의 물가 수준을 고려해 조정한 후 엔화 가치로 환산해 발표했다. 월간 통화 57분, 데이터 통신 1.6기가 기준이다.


총무성은 매년 일본의 통신요금을 주요도시와 비교해 발표하고 있다. 총무성은 각국의 통신요금의 체계가 다양하고 동일한 나라에서도 지역격차가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지표의 하나로서 파악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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