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다음달 MVNO로 5인치 '미(me)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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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ZTE코리아가 5인치 화면의 '미(me)폰'을 국내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Z폰'의 4배에 이르는 2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18일 ZTE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알뜰폰업체(MVNO)를 통해 미폰을 출시한다.

조유석 ZTE코리아 상무는 "Z폰은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했지만 미폰은 MVNO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며 "5인치 대화면과 3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ZTE코리아는 미폰을 2만대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G마켓을 통해 내놓은 국내 출시 중국산 스마트폰 1호인 Z폰은 현재 5000대 가량 판매됐다. 차기작인 미폰의 경우 MVNO와 손잡고 Z폰의 4배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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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코리아는 당초 4.5인치 모델 출시도 검토했지만 대화면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수요에 맞게 5인치 미폰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미폰은 5인치 960X540 IPS 디스플레이, 1.2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1기가바이트(GB) 램, 25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화이트, 네이비 모델 2종이며 국내에는 네이비 모델이 출시된다.


조유석 상무는 "미폰은 5인치 화면, 쿼드코어 등 우수한 성능과 30만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3세대(3G) 스마트폰"이라며 "Z폰에 이어 미폰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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