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시설 정비와 전망데크, 열린마당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의 녹지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배봉산 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구민들을 만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배봉산 공원 경관을 해쳐 왔던 무허가 건물 지역을 녹색 쉼터인 동네뒷산 열린공원으로 조성, 산책로 등 노후시설물을 일제정비 하는 등 배봉산 공원 정비사업을 마쳤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로부터 31억6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11월부터 사유지와 무허가 건물을 보상 철거, 정자와 열린마당을 조성하고 소나무 등 1만여주 수목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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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 건강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산책로를 정비, ▲전망데크 ▲건강체험관 ▲수세식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배봉산공원 전망데크

배봉산공원 전망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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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앞으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배봉산에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숲길과 숲체험이 가능한 야외학습장 또한 조성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배봉산 공원이 구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답십리공원의 노후 시설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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