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시윤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멤버들은 처음으로 윤시윤의 집을 찾았고, 평소 강호동의 팬이었던 윤시윤의 어머니는 반갑게 멤버들을 맞이했다.
이어 공개된 윤시윤의 방은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동물 인형들과 꽃, 강아지 램프 등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지런하게 정돈돼 있었다. 남자가 쓰는 방이라고 하기엔 놀랄 정도로 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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