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강진군 맛의 고장 홍보 위한 대표 문구(표어) 오는 14일까지 공모 실시 "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강진 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문구(표어) 공모를 실시하고 강진 음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군은 남도음식 대표로 맛의 고장임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표어) 및 강진에서 맛 자랑 할 수 없도록 관광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문구(표어)란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공모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맛의 고장으로 알려진 강진의 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더불어 군민들과 함께하는 맛의 고장 홍보를 통해 상가 활성화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로부터 순천에서 인물자랑,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라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져 내려오면서 시간이 흘러 지역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켜 오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한정식, 젓갈, 소고기 등 다양한 음식과 맛으로 유명세를 떨쳐오고 있는 가운데 ‘강진에서는 맛 자랑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음식과 홍보문구를 통해 남도음식 1번지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하면 남도답사1번지, 청자, 한정식 등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홍보를 극대화 시킬 문구가 부족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강진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자체심사와 설문심사를 거처 군정조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하고, 확정 된 문구, 표어 각 1건에 대해 군수표창과 함께 시상금 30만원이 주어지게 된다.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고, 군 홈페이지 군정시책제안 사이트와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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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주민복지과 위생팀(430-31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진군은 음식문화대학 운영, 한정식 전국화 사업,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 등을 실시하여 강진군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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