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경기부양위해 기준금리 2.75%로 또다시 인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폴란드가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2.75%로 인하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1.75%포인트나 떨어진 수치다.
폴란드 중앙은행은 5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3.0%에서 25bp(0.25%포인트) 인하한 2.75%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인하를 점친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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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지난해 11월 이후 지금까지 1.75%포인트(175bp)의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같은 결과는 폴란드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경기 부양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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