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언니 박켈리, 女배우 청부 살인 혐의 벗었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칼린 언니
박칼린 언니 박켈리 씨(Kelly Soo Park·46)가 여배우 청부 살인 혐의를 벗었다.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BS 등 현지 언론들은 "음악감독 박칼린 언니 박켈리가 모델 줄리아나 레딩(Juliana Redding)을 청부살인했다는 혐의를 벗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칼린 언니 박켈리 씨는 지난 5월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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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줄리아나 레딩을 살해한 진범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 박켈리 씨가 줄리아나 레딩을 죽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검찰은 박켈리가 2008년 3월 레바논 출신 의사이자 사업가 무니르 우웨이다의 부탁을 받고 할리우드 여배우 줄리아나 레딩(당시 21세)을 살해한 혐의가 있다고 기소했다. 당시 검찰은 살해 증거로 레딩의 목에 남아 있는 박켈리의 지문을 제출한 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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