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병헌 측 "주례 사회 축가 등 구체적 계획 無"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결혼 날짜 외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현재 결혼 날짜 외에는 주례 사회 등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이병헌이 영화 '지.아이.조2' 프로모션 차 일본에 있어 일단 귀국해야 결혼에 관한 일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오는 8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이병헌의 해외 스케줄 등이 겹치며 하반기로 결혼식을 미뤘다.
AD
관계자는 "이병헌이 일본에서 언제 귀국할 지는 아직 모른다.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라며 "아마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들도 이병헌 귀국 후 양가 협의 하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06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한 차례 결별 뒤 다시 만나 같은 해 8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