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부가가치를 전체 경제의 10%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금융위원회의 '10.10비전'에 대해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시장참여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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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장은 27일 간부회의에서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금융비전 실천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실현가능한 안'을 마련하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해외 금융동향과 관련해 신 위원장은 "미국 등 선진국의 출구전략 실행 등과 같은 정책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중국의 경제구조개혁 및 고성장 동시 달성, 일본의 아베노믹스 성공 여부 등에 대해 시나리오를 분석,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라"고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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