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1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양생명이 2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왕'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구한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으며, FC부문 대상수상의 영예는 정순자(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FC에게 돌아갔다.
정순자 FC는 지난해 216건의 신계약건수와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양생명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정 FC는 정직하고 꾸준한 영업으로 다른 FC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정 FC는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득의 50% 이상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남다른 기부활동으로 유명하다. 관리하고 있는 고객수는 2000여명, 관리 계약건수는 3000여건에 달하며 완전판매의 지표인 13회차 유지율도 약 98%를 기록하고 있다.
다이렉트부문 챔피언은 김형준 텔레마케터(30, 다이렉트 프라이드 센터)에게 4년 연속 돌아갔다. 지난 2010년 당시 26세로 최연소 수상을 한 그는 남성 TMR로는 동양생명 최초의 수상자 기록도 가지고 있다. 김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668건의 신계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이 넘는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구한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모든 설계사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지난 해 어수선했던 회사 분위기를 말끔히 쇄신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호천사 봉사단' 발대식과 동양생명의 CF 모델인 원빈의 명예 수호천사 위촉식이 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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