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에 공급한 ‘남양주별내2차 아이파크’가 평균 경쟁률 0.96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5~16일 진행된 청약에 106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021명이 몰리며 0.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AD

72~84㎡로 이뤄진 남양주별내2차 아이파크는 수요층이 두터운 평형배치로 72㎡가 4.2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되는 등 대부분 평형대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잔여물량은 212가구로 청약률 80%를 넘겼다.


한편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 공급되는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1층, 지상 10~29층 9개동 1083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1060만원선으로 3억원대 초반부터 최대 3억7000만원대 이하로 공급된다. 특히 개별단지로도 별내에 공급된 단지 중 최대 규모며 이미 준공한 753가구 규모의 별내 아이파크와 나란히 입지함에 따라 향후 총 1836가구에 달하는 택지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