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시장 가치부여 부응할 것..매수 유지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KTB증권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0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03% 거래량 118,516 전일가 24,7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130만원을 제시했다.
오리온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IFRS 연결기준 전년동기대비 각각 +2.9%, -19.7%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KTB증권은 국내외 제과 부문의 부진성과 스포츠토토의 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중국의 매출 및 이익부진이 1~3급 도시의 대형마트 외 일반수퍼 등으로의 판매채널 확대를 위한 비용 증가로 일시적인 것"이라며 "초기 마케팅비 집중시기여서 1~2개 분기 이후는 실적연결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우려할 요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