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가수 장우혁이 다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발 10년만 더 쓰자. 부탁한다. 다행인건 수술 안 한다는 것"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료기기와 수건으로 둘러 싸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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