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김인원 기자]최경환 의원(3선 경북 경산 청도)이 15일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제로 치러진 정책위의장은 김기현 의원(3선 울산남을)이 맡게 됐다.


최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9대 국회 제2기 원내대표' 투표 결과 재석 146명 중 77표를 얻어 69표에 그친 4선의 이주영 의원을 8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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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종합상황실장과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경제 관료 출신인 그는 이명박 정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판사출신인 김 신임 정책위의장은 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며,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손꼽힌다.

김승미 기자 askme@
김인원 기자 hole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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