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TF 첫 회의, 맞춤형 복지 청사진 마련

울산 울주군이 지역 특성과 군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


울주군은 19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주군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팀장과 복지기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TF팀 위원 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TF팀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내 주요 복지 현안과 군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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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분야별 회의 등을 거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19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울주군이 19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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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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