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이사람]40년軍 외길 與 최고위원된 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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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장성 출신 한기호 의원(재선·강원도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이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됐다. 한 의원은 유수택 광주시당 위원장과 함께 12일 당 최고위 의결을 통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다. 이 자리는 김진선 전 강원지사와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퇴로 공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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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강원을 대표한 최고위원인만큼 낙후된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당의 화합과 이뤄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의원은 1952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 31기로 입학한 뒤 1975년 소위로 임관해 2010년까지 철원 등 야전에서 약 40년간 군인의 길을 걸어왔다.


2010년 7ㆍ28 재ㆍ보궐선거에 출마해 강원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당 정책위원회 국방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2011년 당 원내부대표를 맡아 지난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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