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김희선 반말에 "저랑 동갑이신데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강희가 배우 김희선이 첫 만남부터 반말을 썼다고 폭로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서인국, 봉태규, 최강희, 박정철이 출연해 남다른 입심을 자랑했다.
이날 최강희는 "영화 '와니와 준하' 때 김희선과 처음 만났다"며 "김희선이 나를 보자마자 '너 몇 살이야?'라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는 (김희선에게) 존댓말로 동갑이라는 것을 알렸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당당한 김희선의 태도에 놀라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얼결에 존댓말을 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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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희선은 "맞다. 그때 최강희가 나보다 어린 줄 알고 반말을 했다"고 시원하게 사실을 인정했다.
두 배우의 프로필상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37세 동갑이다. 2001년 개봉한 김용균 감독의 '와니와 준하'에서 김희선과 최강희는 같은 남자(조승우)를 사랑하는 역할로 첫 연기대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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