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임신

▲ 백지영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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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임신 4개월째인 백지영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 측은 14일 연인 정석원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과거 백지영의 2세에 대한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백지영은 2011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원래 내 꿈은 마흔 전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제 남편이 마흔 되기 전에 아이를 입학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남편 마흔 전에 아이 입학, 술은 끊어야죠"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탔다.


백지영은 전주콘서트에서 팬들이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하자, "이제 결혼해야 하는데 술 끊어야죠"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당시 백지영은 임신한 상태로 태교를 위해 술을 삼가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백지영은 2년 전 바람대로 남편이 40살 되기 전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게 됐다. 정석원은 현재 만 2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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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의 과거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알고 보면 계획적" "속도위반 이유 있었네"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백지영 과거 발언 화제, 정말 과거 발언처럼 됐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2년 동안 교제해왔고, 지난 달 18일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현재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백지영은 병원 검진을 받으면서 몸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다음달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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