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4일 청량리 롯데시네마에 소년소녀가장,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명 무료 영화 관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백화점 청량리지점(청량리 롯데시네마)과 손잡고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무료영화를 관람하도록 해 화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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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4일 오후 4시부터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지역내 소재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대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아이언맨3’을 무료로 관람하는 영화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날 동대문구아동위원협의회는 도시락을 준비, 동아오츠카는 자사제품 음료를 제공한다.


또 벧엘교회는 단팥빵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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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영화 관람 후에는 아이들이 담소하는 자리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줌으로써 반듯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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