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지 폭탄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요즘 점점 예뻐진다"고 말한 MC이휘재의 말에 "저는 이제 한 물 갔다"고 답한 사연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에 대해 리지는 "지난해까지는 (남자들한테) 연락이 한두 개는 왔었는데 해가 넘어가니 이제 연락도 안 온다"고 폭탄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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