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교총 회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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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안양옥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서 안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한국교총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는 8일 한국교총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안양옥 현 회장과 부회장 후보로 동반 출마한 ▲박혜숙 대전 글꽃초 교사 ▲최대욱 장흥 용산중 교사 ▲이정희 인천주안북초 교장 ▲박찬수 대구 오성고 교장 ▲주철안 부산대학교 교수 등을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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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이 2004년 회원 직선제를 도입한 이래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35대 회장단의 임기는 6월20일부터 2016년 6월19일까지다.


안양옥 회장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함에 있어서 교권입국(敎權立國)의 기치를 높이 들어 교원들에게 교육적 권위를 되찾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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