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남양유업, 9일 대국민 사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기업 횡포 논란에 선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6% 거래량 6,181 전일가 51,300 2026.05.15 13:24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국 엘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웅 대표를 비롯한 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이상 임원 전원이 참석한다.
남양유업의 대기업 횡포 논란은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가맹 대리점주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뒤 일파만파로 커졌다. 회사 측은 지난 4일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비난 여론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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