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양유업 사태..매일유업 반사익 기대감..'활짝'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2,1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7% 거래량 9,738 전일가 5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이 영업사원 욕설 파문과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하는 반면, 매일홀딩스 매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990 KOSDAQ 현재가 11,1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304 전일가 11,1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은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59분 남양유업은 3만7000원(3.25%) 떨어진 11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매일유업은 같은 시간 2000원(3.88%) 올라 5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한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으며 제품을 떠넘기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영업사원을 해고했으나 여전히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검찰이 남양유업 본사를 압수수색해 대리점주들에게 물품을 불법 강매한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이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다. 국내 분유시장에서 남양유업은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해 매일유업과 라이벌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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