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6일 오후 6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원룸에서 이 집에 사는 케냐인 A(24)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여자친구(아프리카 대륙 출신)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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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국내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지난 2010년 전남대에 입학했으며 최근 치통, 두통, 압통 등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케냐 대사관 측과 부검 여부 등을 협의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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