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정우, 손태영과 본격 러브라인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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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정우와 손태영의 러브라인에 본격적인 서막의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난데없이 찾아온 혜신(손태영)의 전 시어머니 때문에 그녀의 이혼사실을 알게 된 진욱(정우)이 그녀를 위로하면서 서로간의 믿음이 싹트기 시작한 것.

진욱으로서는 그간 유부녀를 좋아했다는 부담감에서 가뿐히 벗어나게 됐고, 혜신은 호감을 가졌던 남자가 자신의 모든 걸 알게 된 게 차라리 잘 됐다는 듯 역시 편안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사랑이 본격 시작됐음을 엿보게 했다.


그간 절친 권상우의 부인인 손태영을 조심스럽게 '형수'라 부르며 따랐던 정우가 이제 대놓고(?) 비록 극중이지만 그녀와 핑크빛 사랑에 푹 빠져들 수 있게 된 셈이다.

지난 주 KBS2 '해피투게더 3'에 나와 처음 만났을 땐 서로 낯을 가려 무척 어색했었다고 털어놓았던 정우는 허물없는 사이가 된 지금 또 다시 형수와 연인으로 엮이게 된 게 편치만은 않은 듯한 눈치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정우가 누군가. '해피투게더3'에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며 솔직하게 반응하는 '정우표' 직설토크를 보여 순수남 이미지를 드러냈던 그는 이번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에서 손태영과의 사랑에서도 자신만의 남성적 매력을 맘껏 드러내 보겠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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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형수와 무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권)상우 형 눈치가 보여 참 곤란한 입장"이라고 익살을 떨기도 했던 정우는 얼마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역시 "'최고다 이순신'에서 진욱과 혜신의 러브라인 수위가 한껏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짓궂게 피력, 또 한 번 손태영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들키고 말았다.


이제 막 점화된 진욱과 혜신의 사랑이 회를 거듭하면서 어떤 러브모드 속에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을 지, 또 이 사랑을 리드해 나갈 정우가 또 어떤 그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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