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내 한 공장에서 소량의 불산용액이 누출됐다. 누출된 불산은 50% 미만 희석 용액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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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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