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꿈' 최수종, 일본 팬 '밥차 응원'…힘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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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활약 중인 배우 최수종이 일본 팬들로 인해 든든한 힘을 얻었다.


최수종은 지난달 아시아경제에 "최근 일본 팬 60여명이 '대왕의 꿈' 촬영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너무나 고맙게도 팬들이 밥차를 준비해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또 "고마운 마음에 팬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어서 근처 호텔에서 팬미팅을 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일본 팬들이 너무나 고맙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해 최수종은 '대왕의 꿈' 촬영 중 낙마 사고로 오른쪽 어깨 쇄골과 왼쪽 엄지손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에 앞서 차량 반파사고와 낙마사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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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최근 2차 수술을 마쳤고, 현장에 복귀하자마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왕의 꿈'은 김춘추(최수종 분)의 생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삼국통일 주역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춘추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김유신(김유석 분)을 비롯한 당시 각국의 정치지도자와 영웅들의 대의명분과 비전, 충정과 의리를 그린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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