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댄스협회,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
[아시아경제 홍동희 기자]사단법인 방송댄스협회가 정식 출범했다.
'방송댄스'는 방송국, 콘서트, 각종 공연 등에 구성된 모든 안무를 총칭하는 용어로 앞으로 방송댄스협회는 협회원의 지위향상과 정책개발, 복지제도 정립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방송댄스협회 배성모 사무총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활동 중인 여러 현직 안무가들이 뜻을 모아 방송댄스협회의 필요성을 공감해 협회를 설립하게 됐다"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정식으로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30일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이어 배 사무총장은 "앞으로 협회는 '방송댄스'가 한동안의 이슈가 아닌 새로운 예술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안무가의 권익과 대중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댄스협회는 총회를 열고 안무팀 나나스쿨의 단장인 배상미씨를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배상미 회장은 "K팝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K팝 한류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안무와 그 안무를 창작한 안무가에 대한 권익 보호와 복지에 협회는 앞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안무가들의 방송 출연료 문제, 예술인 등록 추진, 공인된 자격증 발급 등 현안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동희 기자 dheeh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