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복귀 신고은, '빅마마' 이혜정 완벽 성대모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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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우먼 신고은이 2년 반 만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완벽 성대모사가 압권이었다.


신고은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왕해'에 수라간 상궁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왕해는 왕위에 오른 왕 김대성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자 하는 좌의정(이광섭 분) 등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 이날 놀란 왕을 위해 탕약을 들고 나타난 수라간 제조상궁 신고은은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상궁 빅마마 상궁이에요"라며 자신을 소개해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신고은은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이혜정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전하 우리가 놀랐을 때 청심환을 먹잖아요. 그 속에 들어 있는 거 모두 다 잡아넣고 팔팔 끓인 거거든요. 한 번 후루룩 잡숴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왕해' 코너의 새로운 웃음코드를 주입하며 깨알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혜정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헤어와 메이크업은 완벽한 성대모사와 함께 보는이로 하여금 배꼽을 잡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시청자 반응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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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게시판에 "신고은 예전부터 웃기던데. 오랜만에 이혜정씨 성대모사로 등장" "'왕해-빅마마' 상궁 완전 똑같다~ 이혜정 요리연구가 VS 신고은 볼만한데?" "신고은 오랜만이다!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고은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문화살롱' 코너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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