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지자체 찾아 '하천정책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관리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하천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행 하천관리법령 뿐만 아니라 정부의 올해 주요 하천정책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하천을 자연과 조화되는 친수공간, 생태자연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하천의 '관리와 이용'에 중점을 두는 하천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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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강별 비전 및 발전 전략, 구역별로 환경생태와 조화되는 세부 관리 방안 등을 제시하는 '하천별 관리계획'을 마련한다. 지역주민, 지자체 등이 공동 참여해 하천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유역관리협의회' 운영 등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정부정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하천관리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민들이 강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하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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