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드, M&A시장 위축에 1Q '어닝 쇼크'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계 최대 독립 인수자문사인 라자드가 올 1·4분기 순이익이 1540만달러, 주당 12센트를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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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드의 이익 부진은 올 1분기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M&A시장 규모는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켄 제이콥스 라자드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1분기 실적은 글로벌 M&A 시장이 여전히 불균형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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