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 사칭 악성 이메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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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트위터 계정을 사칭해 악성코드가 첨부된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는 사례가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트위터 계정을 통한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공격자가 트위터 팔로우를 가장해 특정 인터넷 주소로 유인하면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되면서 자동으로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 악성코드는 이메일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배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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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악성코드의 주요 유통 창구가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인이나 특정업체를 목표로 정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가장해 직원이나 개인의 금융정보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의 사이버 공격이 늘고 있다"며 "자신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목으로 트위터 메시지가 오더라도 송신인을 확인한 뒤 열어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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