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예찬' 조여정 "시간 없다? 비겁한 변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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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조여정이 요가와 명상을 비롯한 운동 예찬론을 펼쳤다.


조여정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조여정의 힐링 뷰티' 출간 기념회에서 "몸과 정신의 균형이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육체적인 힐링은 운동이나 요가로 해결한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힐링이 안 돼 있으면 전혀 의미가 없는 거 같다"며 "너무 화가 나거나 다 밉고, 내 자신도 너무 미운 날에는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하고 나면 하나로 치유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조여정은 또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나는 술을 잘 못한다"며 "운동으로 푼다. 혼자 운동하면서 내 시간을 갖는 것 같다. 그러다보면 정신과 육체의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 할 때는 나도 누구 못지않게 바쁘다. 30분 안쪽으로 운동을 한다"며 "시간이 없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조여정의 힐링 뷰티'는 매일 매일 조금씩 예뻐지는 이너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닌 조여정의 뷰티 습관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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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6년간 여배우로 살아오면서 건강하게 먹고, 바르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만들어 온 조여정의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영화 '방자전' '후궁'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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