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뷰티' 조여정 "작가라는 직업 위대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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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조여정이 책을 출간한 소감을 전했다.


조여정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조여정의 힐링 뷰티' 출간 기념회에서 "책을 쓴다는 자체가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책을 좋아한다. 작가라는 직업을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며 "배우야말로 작가가 없으면 탄생하지 못한다. 글이 없으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조여정은 "내 생각과 표현이 책으로 만들어져서 서점에 올라간다는 게 벅찼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한켠에 두고 마음이 해이해질 때마다 챙겨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나도 나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조여정의 힐링 뷰티'는 매일 매일 조금씩 예뻐지는 이너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닌 조여정의 뷰티 습관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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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6년간 여배우로 살아오면서 건강하게 먹고, 바르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만들어 온 조여정의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영화 '방자전' '후궁'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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