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예프(19)가 22일(현지시간) 테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첫 심리는 오는 5월30일께 열릴 예정이다.


조하르에게는 대량살상 및 재산손괴 혐의가 적용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조하르는 부상이 심한 상태이나 간단한 서면조사에 응할 정도로 상태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하르에 대한 기소는 이날 오후 그가 입원한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치안판사가 입회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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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사 당국은 사망한 용의자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이번 마라톤 테러외에 다른 살인사건에 연루됐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11 테러' 발생 10주년을 즈음해 일어난 일련의 살인사건에 대해 수사당국은 타메를란이 연관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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